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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13.독도

2011.09.15 | 조회수 64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박정은
손연기자 : 이지언
연기자 : 정기성
편집 : 박형준









내용


대표자
박정은 /고잔고등학교
작품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을 전환 시키고자 이슈화 되지 않으면 관심조차 없는 우리의 태도를 다 같이 반성하고자 그리고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리고 국제 재판소에서 우리가 승소하길 염원하며 만들었다.
줄거리
독도는 한국의 땅이다. 한국이 독도에 관심이 뜸해지고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때 마다 일본이 눈독을 들여 가져가려고 하고 그때마다 한국은 뺏기지 않으려 맞대응을 한다. 일제 강점기 러일전쟁으로 인해 잠시 빼앗기고, 광복으로 인해 일본이 다시 독도를 한국에게 준다. 일본이 다시 눈독들이고 한국은 또 맞대응을 하다가 떨어뜨린 독도는 국제 재판소로 굴러가 결과를 기다린다.
촬영후기
처음 만든 나의 첫 작품인“독도”
말로만 꿈이 PD라고 했던 내게 꿈이 한 발자국 다가오게 했던 작품이다. 만들때 지식도 없어 우리들은 다 힘들어 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즐거웠던 것 같다. 그리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시 한번 알게 된건데 독도는 우리땅 일 수 밖에 없다. 무한한 역사적 자료가 없어지지 않는 한 독도는 우리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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