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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19.18(열여덟)

2011.09.15 | 조회수 67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촬영 : 양주희
조연출 : 박주미, 이윤희
음향 : 전민혁
미술 : 최수현





내용


대표자
양주희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살인’을 저지른 고등학생. 어디에도 털어 놓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그는 어떻게 견뎌내야 할까.
줄거리
실수로 친구를 죽인 소년, 죽은 친구, 목격한 할아버지.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일까. 재수없게 걸려든 세 사람의 이야기
촬영후기
여러번의 재촬영을 거쳐 완성한 작품이기에 애정이 각별한 작품이다. 내 욕심으로 인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음에도 끝까지 도와준 스텝들과 배우들이 가장 고마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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