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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25.나레이션

2011.09.15 | 조회수 6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각본 : 유동균
조연출,조연 : 송지원
조명,음향 : 안종민
주연 : 임보탬
색보정 : 김성백
보조 : 이현섭,정승희

내용


대표자
유동균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꿈을 가지고 3년간 영화를 찍으면서 배운 것은 학생의 신분으로는 영화를 찍는다는 것이 반항이고 이기적인 일이라는 것 뿐이었다.
그런 이유로 꿈을 포기하고 쓰러져 가는 친구들도 너무나 많이 봐왔다.
자살하기 전 유서 같은 느낌으로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해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예술철학을 인정받지 못하는 미술가 보탬은 앞을 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예술을 전해줄 수 있을까?
촬영후기
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해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더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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