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27.본심
2011.09.15 | 조회수 72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편집,각본 : 유동균
조연출,조명 : 안종민
촬영 : 송지원
조연출 : 김솔비
주연 : 이수정
내용
- 대표자
- 유동균 / 서울영상고등학교
- 작품의도
- 언제까지 이런 영화가 나와야 하는 걸까?
이 정도 고통이면 끝낼 수 있을까? - 줄거리
- 소녀는 난생 처음 자유를 느껴본다.
소녀는 돌아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친다. - 촬영후기
- 무성영화와 예술영화에 조화를 초점에 두고 지루함이 없는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루함을 많이 줄이지 못한 것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촬영을 하니 여러 좋은 연출들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