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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33.사랑한다면 우리처럼

2011.09.15 | 조회수 69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편집 : 김한나
보조,연기 : 김건중
시나리오 : 윤선유
연기 : 윤동원,전병준,정정아

내용


대표자
김소연 / 호원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고 학생들만이 경험할 수 잇는 사랑을 통해서 학생들의 풋풋함을 강조 하고 싶었다
줄거리
피아노 특기생인 소연과 같은 학교 학생인 용섭이 우연히 만나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지만, 평소에 몸이 좋지 않던 소연이가 용섭이의 고백을 거절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연습 도중 용섭이가 다시 찾아와서 고백하고, 둘은 다시 사귀게 된다
촬영후기
친구들끼리 방송반에서 우리들만의 힘으로 첫 작품을 만든거라 정말 뜻 깊었고, 단순히 공모전에 내기 위해서만인 아닌 학교에서만 있을 수 있는 학생의 풋풋한 사랑을 소재로 하여 말 그대로 ‘즐기며’ 촬영했기 때문에 만드는 내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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