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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37.Musik Brings Me Here:Best of You

2011.09.15 | 조회수 67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보컬,연출,카메라,편집,CG,음향,각본 : 김재진
카메라 : 서용은
각본 : 김종혁
베이스 : 정성일
드럼,카메라,음향 : 조수현
중위 : 고원용
세컨드기타,사진,각본 : 하재현
해커 : 손동현
중위 : 정남윤
조연출,카메라 : 하명진

내용


대표자
김재진 / 서초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로부터 자유로운 생각과 활동을 규제받는 청소년의 모습을 정부로부터 음악을 금지당하는 음악인들의 모습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고 그 속에 음악의 소중함을 담아내고 싶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제간의 우애를 표현하려했다.
줄거리
음악을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수위가 높아지자 정부는 음악을 금지 시키는 조취를 내리게 된다. 그러나 G.N 밴드는 굴하지 않고 전국 미디어 매체를 해킹하여 실시간 공연을 중계 하는 사건을 통해 활동력을 키워 갔다. 하지만 정부의 대규모 소탕 작전 공포와 베이시스트의 죽음으로 G.N은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때 등장하는 새로운 베이시스트와 그의 영입을 반대하는 리더. 그들의 결말은?
촬영후기
다들 인문계 학생들과 고3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다.
제작도 그렇게 순탄치 않았다, 스케줄이 다 맞지가 않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한 번 더 내 자신의 한계를 도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달 동안 수고 해준 모든 스텝과 연기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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