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39.아름다운 우리의 길, 둘레길을 걷다
2011.09.15 | 조회수 69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시나리오 : 임유진,신우연
내레이션 : 성혜인
촬영 : 오승훈
편집 : 박영식,정희철
내용
- 대표자
- 이솔 / 창원여고
- 작품의도
- 청소년들이 지리산에 다녀와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진 것을 보여줌으로써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권하고자..
- 줄거리
- 첫날 버스 안에서부터 시작하여 둘째날 하산하는 장면까지학생들의 여행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음악과 함께 표현하였다
- 촬영후기
- 폭우로 인해 지리산 종주 일정이 하루 전날 뒤집어지게 되었다. 우리가 몇 일 동안 세운 촬영 계획 또한 백지가 되었다. 결국 계획 없이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고 편집을 하면서 엄청난 고생을 하였으나 고생한 만큼 좋은 영상이 나와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