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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40.하얀 방

2011.09.15 | 조회수 64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연기 : 박미혜
시나리오,연기 : 최유빈

내용


대표자
박미혜/송곡관광고등학교
작품의도
평소에 재미있게 하던 모바일게임을 직접 현실 속으로 그려보면 어떨까하고, 제 나름대로 패러디를 하여, 결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곳은 가상현실이나 꿈속에서만 일어났으면하는 바람과 순수재미를 곁들어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자고 일어났는데, 전혀 다른 곳에서 깨어버린 상황, 유일한 출입문은 잠겨있고 편지봉투 하나가 있다. 아무런 단서도 없는 편지에는 이상하고, 괴상한 글귀들이 적혀있고, 황당한 현실에 휘말려버렸다.
촬영후기
영상캠프에서 처음만나 서로 초면인 상태에서 시나리오, 콘티를 짜고, 연출을 하고 연기를 한다는 게 약간 부담이라면 부담이였겠지만, 그래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서로 친해지면서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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