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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48.Partner(파트너)

2011.09.15 | 조회수 7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김석기
조연출 : 유예은, 김명준
촬영 : 장경욱
편집 : 배현지
음향 : 천영준
그립 : 한상욱
연기자 : 노영신

내용


대표자
김석기/강남영상미디어고
작품의도
두 남고등학생을 모델로 하여 현재 우리들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오해들을 풀어가면서 더욱 깊어지는 우정을 담고 싶었다.
줄거리
같은 밴드 멤버인 경훈과 상욱 중요한 대회 연습날 부모님과의 다툼으로 연습에 지각을 하는 상욱. 상욱이가 오지않아 연습이 진행이 되지 않자 화가난 밴드부 친구들. 상욱은 자신의 사정을 몰라주는 친구들 때문에 서운한 상욱은 밴드부를 탈퇴한다. 경훈은 상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멤버를 모집한다. 그것을 알게된 상욱은 불한해하고 밴드실에 찾아가는데 밴드부 멤버 모집광고를 하고 있는 경훈과 눈이 마주친다. 당황해서 도망가는 상욱은 부모님에 문자를 보게되고 자신이 오해를 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경훈은 상욱이를 만나 사과를 하고 둘은 화해한다. 그리고 그들은 밴드대회에 출전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촬영후기
처음해보는 연출이라서 설레였고 한편으로는 내가 이많은 스태프들을 잘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되었다. 하지만 스태프들은 모두 나를 믿고 잘 따라와 주었고 작품이 완성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인것 같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뿌듯함을 나는 가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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