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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52.친구가 필요해

2011.09.15 | 조회수 73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극본/감독/촬영/편집 : 박준석
음향 : 손남건
음향 : 구본준
소품 : 박재완
연기 : 손리현,구동석,한주현,정해인

내용


대표자
박준석/함월고등학교
작품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회(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초등학교
사회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늘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초등학교 4학년 친구의 모습으로 들여다 본 혼자는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한다.
줄거리
학교생활의 염증을 느끼기 시작한 초딩 4학년 철원이... 급기야 어느날 학교에 다녀와서는 엄마에게 학교를 그만 다니겠다고 한다. 못마땅하지만 그러라고 허락하는 엄마와 선생님. 학교를 그만둔 철원이는 매일 매일이 일요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즐겁게 노는 것도 며칠이 지나자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처음 영상제작을 시작 할때는 학교와 학원 등에서 받는 성적등의 부담으로 인해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과정을 그리려 했으나...
너무 심도있는 얘기의 전개로 인해 방향을 선회... 한것이 무척 아쉽고 영상제작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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