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21. 오늘의마녀
2010.09.13 | 조회수 85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공동연출,각본,카메라 : 이승철
공동연출, 편집 : 조영조
조연(괴한) : 장두녕
주연배우 : 차상원
조연(괴한) :김동주
조연(괴한) :양영수
플래시 : 최한휘
카메라 : 김한준
<조연(아나운서)> :구동천
내용
- 대표자
- 이승철/Joy
- 작품의도
-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터넷 마녀사냥을 주제로 다뤘습니다. 개똥녀, 패륜녀 등 가해자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마녀사냥의 피해자들인 그들의 시각에서 영화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 줄거리
- 상원은 악플을 퍼트리다 ‘마녀’라는 낙인이 찍힌다. 그의 신상정보가 인터넷, tv등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은 상원을 손가락질한다. 그러던 중, 상원에게 총을 소지한 괴한들이 습격을 해온다. 도망쳐보지만 상원은 그 어디로도 도망칠 수가 없다.
- 촬영후기
- 첫 연출작, 촬영만 시작하면 비가 내려 아쉬움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