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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22. L.A.

2010.09.13 | 조회수 79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녹화 : 정준호
연출 : 한지유

내용


대표자
허기승/천안고등학교
작품의도
제가 앉고 있는 이 좌석의 창문으로 보이는 세상은 참으로
천천히 흘러가지만 정작 이 비행기는 흔들거리기만 하는데 이쯤이면 한번쯤은 ‘아니 왜 이리 기체가 흔들립니까?’라고 승무원에게 물을 수는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1번째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 석유매장지역을 모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 사람이 모여들음을 표현했습니다.
월드컵 2연패에 브라질 - 축구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 - 전쟁을 표현했습니다.
하루 종일 레게하는 자메이카 - Rag(ga)e 를 모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하루 웬 종일 해 떠있는 스웨덴- 수면위에 해를 모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신혼여행 많이 가는 몰디브 섬 - 신혼여행지의 여러 일들을 표현했습니다.
이제 곧 하나가 될 코리아 - 한 중심에서 하나 됨을 표현했습니다.
2번째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 물이 넘쳐나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 사람이 더 모여들음을 표현했습니다.
월드컵 2연패에 브라질 - 월드컵을 올려든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 - 전쟁을 표현했습니다.
하루 종일 레게하는 자메이카 - Rag(ga)e 를 모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하루 웬 종일 해 떠있는 스웨덴- 수면위에 해를 모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신혼여행 많이 가는 몰디브 섬 - 신혼여행지의 여러 일들을 표현했습니다.
이제 곧 하나가 될 코리아 - 한 중심에서 하나 됨을 표현했습니다.
랄랄라...
이 영상의 모든 주제를 담은 부분입니다.
‘나라 구분이 없는 것처럼 우리 한번 서로 웃으며 잘 살아봅시다.’
를 표현했습니다.
촬영후기
스타크래프트 2 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까지 같이 점을 찍어준 두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이 영상의 최종목적은 어차피 다음 승객에게 물려줄
이 비행기를 조금 더 보기 좋게 전해지길 바라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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