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미디어의 중심-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2010.09.13 | 조회수 90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출연>
배우 : 한재영, 강승호, 도인구, 오승석, 김정연, 강도희, 조이규

<스텝>
연출/편집 : 권한슬
촬영,편집 : 박성열, 최만훈
연출부 : 한수현, 김가람, 김슬기, 고예진, 장성필, 이현정, 강문정
소품 : 김희재

대표자: 권한슬/창동고등학교
작품의도: 학업,교우관계 등을 주로 다루는 청소년 영화들과 달리 재밌고 박진감넘치는 영화를 찍고 싶었고, 연출을 맡은 권한슬 학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도난,절도 행위의 심각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주제 :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보고 자신의 행위와 문제점을 반성하자.
줄거리: 영화제작 동아리원인 주인공과 친구는 이동수업마다 남의 교실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상습범이다 그러던 어느날 단편영화를 촬영하다 테이프와 지갑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린 주인공은 친구들과 함께 가방을 찾아 헤멘다.
결국 찾지못하고 좌절하고 있는 차란에 우연히 똑같은 가방을 메고 가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추격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1학년 후배들의 첫 작품이자 2학년 선배들의 마지막 작품으로 작년 영화촬영도중 가방을 잃어버린 사건을 회상하면서 만들었다 야외씬이 90%라 많이 힘들었지만 재밌는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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