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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53. 4월 24일 흐림

2010.09.13 | 조회수 96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 신재우
감독 : 민동주
감독 : 정민형

내용


대표자
정민형/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느 기타리스트의 가슴 아픈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줄거리
고층 건물 옥상에 살고 있는 기타리스트 정민재. 오늘은 밴드 공연과 여자친구인 선화에게 할 프러포즈를 계획한 특별한 날이다. 4월 24일 그 하루 동안 일어나는 가슴 아픈 이야기.
촬영후기
1년동안 힘든 적도 많았지만 정말 잊을수 없는 추억도 많이 쌓은 것 같다.
이 작품의 수상경력이 좋든 나쁘든 정말 재밌었고 뿌듯했기에 후회는 없다.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1년을 선사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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