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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56.크레용과 아가방

2010.09.13 | 조회수 89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최서원
조연우
문채린

내용


대표자
최서원/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자들이 때로는 보이는 사물들이 다 살아있다고 믿었던 어린 동심의 추억을 해학적으로 떠올리기를 바라며 만들었다.

줄거리
곧 이삿날을 앞둔 집안에서 버려질 것을 두려워하는
아가방가구들에게 뜻밖의 위기가 다가온다. 그것은 방의 주인 아기에게
낙서의 위협. 이어 낙서를 하려는 아기와 벌이는 아가방가구들의 필사적인 사투.
촬영후기
만들때에는 정말 힘들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끝나고 나니깐 다시 만들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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