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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58.Time Restaurant

2010.09.13 | 조회수 7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조현빈
이은아
홍소희

내용


대표자
홍소희/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의도하지 않아도 결국 모든일에는 대가가 따르며 자신의 욕망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시간을 담보로 하는 레스토랑과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된 제키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으며, 시간의 소중함도 나타내려 했다.
줄거리
제키는 그림자에 쫓기다가 벽을 통해 이상하고 화려한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인상 좋은 종업원이 제키를 맞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음식의 값은 그 사람의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키는 음식의 화려함에 빠져서 음식을 먹다가 다 뺏기고는 종업원에게 흡수된다. 한 소녀가 제키와 같은 상황에 놓이고 계속 반복한다.
촬영후기
팀원들끼리 여러 의견차가 있었으나 하나의 주제로 열심히 만들었더니 좋은 경험과 이해심 등을 배우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을 더욱 만들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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