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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80. 13살 바이올리니스트

2010.09.13 | 조회수 66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없음.

<스텝>
연출(공동) :강유진

내용


대표자
장혜민 / 한국애니고
작품의도
요즘 청소년들은 정해진 코스에 의해서 공부를 한다.
자신의 비전과 꿈을 찾아가는 것 보다는 이름 좋은 대학교에 합격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다.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원하는 일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었다.

줄거리
13살 초등학생 진영이는 바이올린을 7살 때부터 시작한 학생이다.
열심한 노력과 꿈에 대한 열정으로 대한민국 음악 영재 선발경연대회에서 영재로 선발되어진 진영이에게 대회를 통해 주어진 첫 독주회의 기회가 찾아온다.
독주회를 몇 일 앞으로 둔 진영이의 독주회 준비 기간, 그리고 진영이의 이야기.

촬영후기
다큐에 대한 열정만으로 다큐에 진입하려고 노력했지만, 다큐는 생각보다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학생의 신분으로 학교의 양해를 구해가며 촬영한 것이라 더욱 그랬다. 새벽 5시에 지하철을 타고 출연자의 집에 찾아가 저녁 늦게 까지 함께 붙어 촬영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완성하고 나서도 부족함이 많지만, 더욱 다큐의 매력에 빠진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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