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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83. 조용한 침묵

2010.09.13 | 조회수 6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없음.

<스텝>
공동연출 : 윤이사야

내용


대표자
김상미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교통약자가 앞에 있으면 당연히 비켜준다고 대답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교통약자 배려석’에 대한 현대인들의 인지와 시선에 대한 비판한다.

줄거리
‘교통약자 배려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사례, 또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약자 배려석’이 생각대로 잘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교통약자 배려석’의 참된 의미를 보여준다.

촬영후기
특히 지하철 촬영과 인터뷰가 많았는데 그런 것을 찍기 위해 승인을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영상은 우리가 의도한 대로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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