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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85. 취재

2010.09.13 | 조회수 89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없음.

<스텝>
조연출 : 이진솔
미술 : 임해린
음향 : 이수진
촬영 : 김다민
연출 : 유혜빈

내용


대표자
유혜빈/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2학년
작품의도
용의선상에 오른 3명의 학생은 물론 휴대폰을 잃어버린 ‘주연’이, 범인을 찾는‘재인’ 모두 영화 속에서 이기적인 모습을 띄고 있다. 각각 인물들의 이기적인 행동들, 유치한 말과 서로간의 갈등을 통해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이기심에 관하여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반에서 인기많고 얼굴예쁜 ‘주연’이의 휴대폰이 사라진다. 주인공 ‘재인’은 ‘주연’이가 사례금을 걸고 휴대폰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휴대폰을 훔친 용의자들을 찾기 시작한다. 용의선상에 오른 3명의 학생을 취재하게 되면서 범인과 휴대폰의 행방이 갈수록 묘연해진다. ‘재인’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오는 이상한 전화들을 받게 되고 결국 ‘주연’의 휴대폰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촬영후기
하필 추운 겨울날 촬영을 하게 돼서 스텝들이 동상에도 걸리고 많이 고생했지만 다수의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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