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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88. 히읗

2010.09.13 | 조회수 82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연기 : 남미리
연기 : 이정혁
연기 : 정영상

<스텝>
카메라 : 이준호
카메라 : 안다슬
연출 : 김현희
연출 : 민현아

내용


대표자
안주경 / 상주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지내면서도 서로를 잘 알지 못하고 지나치고는 합니다. 학교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무관심을 받는
십대들에게 풋풋하고 따스한 사랑 이야기로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언젠가부터 누군가로부터 편지를 받아온 정혜리. 혜리의 생일날 또 한번의 편지를 받는다. 마침 교실에 있던 오해남이 편지의 주인공으로 오해를
받는다.

촬영후기
학교 생활과 병행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전문가의 도움 없이 한 작품을 완성해서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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