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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01. 이너라인 (INNER LINE)

2010.09.13 | 조회수 92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배우(준우 역) : 박도훈
배우(민재 역) : 김유성
배우(지호 역) : 임영환

<스텝>
연출 : 배명환
조연출 : 이재혁
카메라 : 이재휘,황영식
음향 : 차종현,배창성
편집 : 라병윤, 배명환
소품 : 김민배
스크립터 : 김미혜

내용


대표자
배명환 /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약한자는 강한자에게 늘 당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책임감을 벗어나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 관계 사이에 생기는 마음속 양심들 마은속 경계선을 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다.

줄거리
준우는 민재를 담배를 공급해야한다.
왜 그걸하게 되었는지 몰라도 나는 그 책임감을 벗어날 수가없다.
그 고민이 깊어갈수록 나는 민재가 싫어진다. 그리고 다른친구와의 관계도 힘들어진다. 준우는 얼마 전 민재와 지호가 만나는 장면을 떠올린다.
지호가 준우에게 민재가 어떤 애냐고 물을 때 좋은 애라고 말한게 마음에 걸린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는데 영화는 참으로 알고 알수록 더욱 더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앞으로 연출을 하면 직접 같이 참여한 스태프들과 제대로 된 영화를 한편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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