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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21.04:26 P.M.

2010.09.13 | 조회수 9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없음

<스텝>
한송희 : 조연출
박지선 : 조명
유혜빈 : 미술
석호연 : 음향
배우리 : 촬영보조
이상연 : 조연출보조
염규훈 : 스토리보드

내용


대표자
안유리/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누구나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이 영화는 짝사랑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갖고 있지만 전하지 못하는 그 마음들을 손목시계로 표현했다. 현아는 엄마에게도 손목시계를 선물받는데, 이것은 남녀간의 사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손목시계는 누구나 갖고 있지만 쉽게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줄거리
은희는 같은 반 남학생인 진욱을 좋아하지만, 제대로 말도 못 걸고
친한 친구에게 조차 말도 못한 채 맘을 숨기기만 한다.
그런데 여름방학을 얼마 안 놔두고, 진욱이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된다.

촬영후기
첫 연출작 이어서 부족한 점도 많았고 프리프로덕션 기간이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서 프리프로덕션에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막상 촬영할때는 생각보다 여유로워서 좋았다. 마지막 회식할 때도 그렇고, 후배들과 친구들과 작품을 통해 더 많이 친해져서 좋았고, 평소 내가 갖고있던 생각들을 영화로 표현하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스텝들에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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