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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24.설레여?

2010.09.13 | 조회수 91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최유빈 : 배우
문종선 : 배우
양희성 : 배우

<스텝>
안종민 : 감독
송지원 : 촬영
유동균 : 편집
한영현 : 조명
김성호 : 조감독
이영우 : 촬영

내용


대표자
안종민 / 실리나 엔터테인먼트
작품의도
만약 이성간에 스킨십이 없었다면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 스킨십을 위해 연애하는 커플들을 위해 만들었다.

줄거리
순수 천연기념물의 상징인 주인공 민구. 그런 그에게도 여자친구(유선)가생겼다 하지만 변태와 카사노바의 상징인 민구친구 지운. 그가 민구에게 스킨십에 대해 알려주고 민구는 지운의 포옹과 키스를 하지 않으면 여자친구 에게 차일거 라는 말에 민구는 갈등한다. 여자친구 유선은 민구의 행동을 답답해 하고 민구는 혼란스러워 한다

촬영후기
제작경험이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넉넉히 시간을 잡고 했지만 장마로 인해 촬영일정을 맞추기 힘들었지만 무더운 날씨 속에 꿋꿋이 촬영에 임했습니다. 촬영을 늦게 까지 하는 바람에 스탭들 에게 미안한 점도 매우 많았고 배우들에게도 매우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편집을 끝내고 나서 느낀 보람은 나중에 다른 작품을 할 때에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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