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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27. 친구

2010.09.13 | 조회수 95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노종민 : 형사
최상진 : 형사친구
임민규 : 용의자
이슬 : 피해자친구
최민희 :피해자
허수미 :피해자

<스탭>
감독연출 : 이신의
작가 : 이신의, 노종민, 최상진
편집 : 김현진
특수분장 : 이슬

내용


대표자
이신의/화순실업고등학교
작품의도
현재 죽어가는 인간성에 대해서 친구들 간의 우정이란 배경을 바탕으로 잘못된 우정을 현재 인간성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하였다.

줄거리
직업이 형사인 진석과 그의 절친한 친구 두현이 어느날 술자리를 가지게된다. 거기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형사는 사건을 추리해가며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거기서 시작된 형사의 잘못된 우정 결국 용의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게되는데...

촬영후기
꿈을 향한 첫걸음을 비롯 많이 미약하지만 뗄수 있었다는 자체가 기쁜일이라 생각한다.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외부지원과 관섭없이 친구들과 순수의지로 제작하게된 이영화는
영상면과 편집면등 많은 흠집이있지만 영화를 향한 우리들의 열정은 어느영화보다 뒤쳐지지 않을것이다.
우리모두가 방송부도 아니고 학교의 방송부시설도 활성화가 되지않아 자체적인 촬영을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 어려움들 속에서 친구들의 못보았던 면들을 볼수있어서 좋았고, 영화감독을 맡으
면서 그런점들을 발견할수있고 우리들만의 생각과 열정을 영상에 담을수 있었다는것에 큰 의의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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