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33.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10.09.13 | 조회수 7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김노운
박찬우

<스텝>
송치환 : 조감독
손동희 : 제작부
류동주 : 촬영감독
박지훈 : 촬영부
김제희 : 스크립트

내용


대표자
김한수/함안중학교
작품의도
가까이 있는 친구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현재 큰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막상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더 큰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만든 1388 UCC광고가 그 힘든 순간 기억나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 제작해본다.
줄거리
공부를 할 때 친구에게서 받는 도움, 다쳤을 때 보건 선생님으로부터 받는 도움,
그리고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남학생은 청소년 전화 1388로부터 도움을 받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광고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TV를 통해서만 구경했던 영화 기자재를 만났었다. 슬레이트가 움직이고 나의 우렁찬 액션 소리에 모두가 집중을 하고 계획한대로 움직인다. 영화 속에 배우처럼 실제 현장에서의 스태프처럼 기술도 없고 노하우도 없다. 하지만 그 때의 그 시간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