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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40. 대한민국 청소년이 영화를 찍는다는 것

2010.09.13 | 조회수 68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없음

<스텝>
박상진 : 조연출
유동균 : 인터뷰
김도현 : 인터뷰
신은경 : 인터뷰
김성백 : 인터뷰
권하빈 : 인터뷰

내용


대표자
김재영/실리나 엔터테인먼트
작품의도
청소년기에 모든 힘을 공부에 쏟지 아니함은 다른 학생들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을 감수하고도 영화를 찍는 아이들이있다.
나는 그 아이들의 마음과 바램을 다큐멘터리로 찍어 많은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3분의 마법, 그 안에서 벌어지는 환상, 청소년은 왜 영화를 찍는가.
촬영후기
정말 즐거웠습니다.
3분짜리 다큐멘터리 제작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영상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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