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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69. 셔 틀

2010.09.13 | 조회수 80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배우 : 김현수
<스텝>
연출 : 신은식
음향 : 김정상, 여창욱
촬영 : 김현규, 이정엽
미술 : 이혜민

내용


대표자
신은식 / 영주시 청소년 문화의 집
작품의도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현상의 셔틀(심부름을 하는 아이들)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기획했습니다.
줄거리
말도 더듬고 행동도 느리고 학교에서 심부름(셔틀) 행동들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자기의 일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행동들이 각 학교에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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