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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70. 쵸컬릿

2010.09.13 | 조회수 76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배우 : 장진아, 장도현, 김정민, 장도현, 함선화
<스텝>
촬영감독 : 권석우
프로듀서 : 백채은

내용


대표자
김자영, 김동아 / 경북 봉화초등학교
작품의도
시험과 학업스트레스로 친구들을 괴롭히고 말미암아 스트레스 해소겸 도둑질을 하게된다. 부모님을 곤경에 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도둑질을 하게 되나, 곧 반성하고 잘못을 부모님께 알리고 용서를 받게 된다.
줄거리
초등학생들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 친구들을 괴롭히는 행동 (왕따) 등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 행동들이 나왔다고 보고가 된 바 있었고,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자기 스스로가 알아서 판단하고 그것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에서 그 뜻이 있었으며 연출자 본인의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촬영후기
단편영화 “독도와 오바아짱”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서”등 극영화 2편 UCC 3편정도 제작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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