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73. 헌수에개
2010.09.13 | 조회수 62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출연>
없음
<스텝>
연출/촬영 : 박경은
연출 : 한혜정
연출 : 정수지
제작 : 이세진
제작 : 최유진
촬영 : 이병화
조명 : 최재희
조명 : 박소현
조명 : 남혜린
음향 : 김동희
내용
- 대표자
- 박경은 / 한강미디어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 주변에는 한글을 잘 아시는 어르신들도 있지만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을 쓰거나 읽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글을 배울 수 있는 집안 형편 문제와 사회적으로 할머님들께서 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그 생활 속의 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제작하게 되었다.
- 줄거리
- 글을 모르는 할머니와 초등학교 손자 현수. 할머니는 맞벌이 하는 바쁜 부부를 대신해서 손자(현수)를 돌본다. 글을 모르는 할머니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현수와 생활하며 글을 많이 접하게 되고 글을 배우고 싶어 한다. 어느 날 현수가 아프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촬영하기 전에 캐스팅과 날씨가 일정과 잘 맞아지지 않아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