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77. 마이크 한 입
2010.09.13 | 조회수 66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출연>
없음
<스텝>
조연출 : 박대룡
촬영 : 송령섭
녹음 : 이경석
미술 : 조은비
내용
- 대표자
- 김기훈 / 낙골 공부방
- 작품의도
- 8년째 다니고 있는 낙골 공부방. 이곳에 대한 궁금증들을 인터뷰를 통해 풀어보고 싶었다. 공부방 선생님들은 왜 공부방을 찾게 되는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발길을 잇는 것인지를 질문해보았다.
- 줄거리
- 8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공부방을 찾고 있는 나 김기훈.
발길을 잇는 선생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공부방을 찾게 되는지 궁금해졌다.
그 궁금함을 질문으로 풀어보는데…
첫 인터뷰 다큐, 과연 잘 진행될 수 있을까? - 촬영후기
- 처음 찍어보는 인터뷰 다큐멘터리, 횡설수설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
고민도 많고 작업도 길었던 작품이다.
하고 싶었던 질문은 많았지만 하지 못한 질문들 또한 아직 여기에 남아 조금의 아쉬움이 남은 작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영상의 엔딩 역시 질문으로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