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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86. 열아홉 번째 층

2010.09.13 | 조회수 77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전효은
허애경

<스텝>
연출 : 김장호
스틸 : 박정규
붐 : 강민구

내용


대표자
김장호 /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 항상 우리 옆을 지켜주는 우리 엄마
그런 엄마가 돌아가셔서 내 옆에 없다면, 또 그런 엄마를 3년만에 다시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줄거리
엄마의 부재로 집안일로 매일 같이 분주한 아침을 맞이하는 수연, 사생대회 날로 친구에게 재촉 전화를 받으며 준비하는데, 사생대회 준비물인 필름카메라를 두고오게된다. 다시 찾으러 올라가려하자 작동하지않는 엘리베이터.. 결국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정신을 잃게되고 다시 눈을 떠보니 1998년.. 7살때의 자신을 만나게되는데..
촬영후기
동아리에서는 두 번째로 만드는 작품인데 이번에도 사전준비가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에서 촬영해서 아쉬운점이 많지만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열심히해줘서 꽤 만족스러운 영화가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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