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03. Good Mistake
2010.09.13 | 조회수 78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출연>
배우 : 이도훈
<스텝>
효과 : 송민종
음향 : 김성민
촬영 : 안승균
내용
- 대표자
- 문종선 / 서울영상고등학교동아리(S.Y.A.F)
- 작품의도
- 요즘 남학생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증가하고 있으면서 컴퓨터통신의 발달로 인한 야동이라는 파일을 학생들이 손쉽게 구할수 있게 되었다. 한 남학생의 생활이 야동이라는 것에 빠져있지만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남학생들의 성에대해 알아가며 커가는 문화를 키우기 위하여
- 줄거리
- 한 남학생이 있다. 그 남학생은 변태라서 야동을 즐겨 보고 길을 걸어 다니면서 여자의 다리를 훔쳐보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남학생은 일명 컨탠츠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모두 사용하여 야동을 못 받게 된 것 이다. 그래서 이참에 야동을 안보려고 하지만 길을 다니면서 여자들의 몸매를 보다가 자꾸 야동이 떠오르는 것 이었다. 그리고 우연히 야동을 판매 했더니 포인트가 많이 쌓였다는 친구의 말을 듣게 되고 직접 야동을 찍으려고 공공장소의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들어가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청소년의 성을 다룬다는 것이 같은 청소년으로써 조금 부끄럽기도하고 부모님이나 아는 어른들에게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 부끄러울꺼 같기는 했지만 첫 영화 였기에 만이 뜻깊고 부족한점도 많이 발견되었기에 앞으로 많은 발전을 할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