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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11. 개미와 나비

2010.09.13 | 조회수 91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없음

내용


대표자
이해인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감독 이해인 학생의 실제 이야기로 친언니와 있었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고등학생들의 꽉 틀어막힌 사고방식을 꼬집고자 했다. 자신의 꿈을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내보지 못하는것은 꽉 틀어박힌 사고방식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였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언니는 보기드문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이유는 요즘의 고등학생들은 밤늦게까지 공부만하며 자신의 꿈도 정하지 못한채 답답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싶은것과 자신이 커서 되고싶은것을 분명히 알며 그꿈대로 펼쳐나가는
리더다운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제작하게 되었다.
공부만이 살길이 아니다라는 단정보다는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쳐 나가자는 취지 에서이다.
줄거리
없음
촬영후기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영상제작물인데 단편영화를 찍게되어 잘 찍을수 있을까 우리가 원하던 구도와 주제를 잘 나타낼수 있을까라고 의심하게 됬다. 촬영을 하는내내 찌는 더위에 춘추복을 입느라 너무 고생했고 언덕진 학교를 걸어올라오기도 많이 힘에 겨웠다. 하지만 ok가 날때마다 우리는 힘들어도 웃음이 났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더 없이 행복한 촬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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