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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23. 보이지 않는 진실

2010.09.13 | 조회수 91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연>
연기자 : 김보영, 안나현, 임지윤, 정인경


<스텝>
연출 : 최한아
기술 : 김윤하, 임효선

내용


대표자
이정아 / 경희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청소년들을 통해 거짓이 진실화 되어 소문으로 퍼져가는 것의 심각성을 영상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줄거리
정아라는 아이가 어느날 야자 후 무서운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 이후부터 정아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겨난다. 그러던 중 같은반 친구 효선이네 집에 갔다 효선의 책상에서 자신(정아)의 사진을 발견하고 효선이를 의심하게 된다. 그 이후부터 효선이에게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효선은 힘들어 한다. 그 때 정아가 우연히 않게 효선의 다이어리를 일게 되고 진실을 알게된다. 효선과 정아는 오해를 풀게되었고, 소문도 시간이 흐름따라 차차 가라앉게 된다.
촬영후기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았고, 이번에 영상을 더욱 심층적으로 만들면서 영상 제작의 힘듦도 느꼈지만 그 보람을 확인할 수 있게되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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