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미디어의 중심-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2010.09.14 | 조회수 63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촬영 : 김영우, 김성원
내레이션 : 안병규
편집 : 손우원
보조스텝 : 심예슬, 고광효

대표자: 김영진/제천디지털전자고
작품의도: 한국인의 에너지는 밥이다!
최근에 들어 한국인의 주식인‘밥’을 먹는 양이 점점 줄고 있다한다.
덕분에 요즘에 밥그릇은 점점 작아지고 있는데 여러 세대에 사람들이 이 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또 어떤 이유로 작아지고 있는 것 같은지에 대해 조사해. 보는 이가 조금이나마 생각 할 수 있게 하고 싶다.
줄거리: 충북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밥그릇이 작아지고 있는 원인과 이유에 대해 인터뷰를 한다. 그 인터뷰에 질문과 자신이 말했던 답에 대해 자신이 느낀 것과 해결책등이 무엇이 있는지를 물어 생각해 보게한다.
촬영후기: 사람들에 이유를 듣고나니 이대로라면 점점 밥을 먹을 일은 줄어들고 점점 밥그릇 또한 줄어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국인의 에너지인 밥이 사라지면 다른 것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다. 밥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슬퍼해야할까... 좋아해야할까...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중에는 자료들만이 우리에 상태를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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