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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29. 풋! 고추이야기

2010.09.14 | 조회수 110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조연출 : 서용민
촬영 : 신대용
음향 : 윤형철
조명 : 정진영

주연 : 이주연, 김도현
조연 : 김민성, 이민희, 김윤환, 이하나, 김예진, 이재광, 김수연

내용


대표자
김수랑 / 계양고등학교
작품의도
"프레임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아무도 본적 없는 우리만의 색으로 그림을 그려볼까?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끼리 외쳐보자!"
줄거리
서로가 모두 아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더 이상 뭘 감춰?!
소년들의 생각하는 여자란? 소녀들의 생각하는 남자란?
아직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풋고추들과 어린 깻잎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촬영후기
8:1의 오디션을 치르고, 3개월이라는 긴 제작기간 동안 뮤지컬드라마라는 장르로 인해 지금까지 영상작업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한 달 동안 매일 연습실에서 12시간 가량 새벽연습을 통해 얻은 것은 다름 아닌 동료애(愛)였다. 적게는 97년생부터 많게는 92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우리팀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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