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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32. 수첩소녀

2010.09.14 | 조회수 95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김채영, 송태호, 김제덕
촬영,시나리오 : 박현운
촬영 : 김미정, 김수정
연기 : 신지현

내용


대표자
이지현 / 미디어스쿨
작품의도
자신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거부당하고 상처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시선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특별함을 긍정하자는 의도로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기록하는 일을 좋아하는 선경이 있다.
그녀는 24시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편의점에 언제나 같은 시간,
어김없이 우유를 사러 편의점에 들르는 단골손님 기철.
선경은 기철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고
언제부턴가 그에 대해 기록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다.
지켜보기만 하던 선경이 용기를 내어 기철에게 마침내 말을 걸게 되면서
둘의 사이는 급격히 가까워지는데...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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