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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34. 현관문지기

2010.09.14 | 조회수 83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제작 : 이민석, 육현지
조연출 : 김수현
촬영 : 조민영
조명 : 이보름
음향 : 신지은
스크립터 : 예주영
미술,소품 : 왕민실
동시녹음 : 이동윤
배우 : 한석훈

내용


대표자
성연진 / 망포고등학교
작품의도
아직 어린 나는 길을 가다가 색지로 안이 안보이게끔 가려놓은 성인용품 가게를 보면 그 안에서 무엇을 팔까? 이런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그런 성인용품을 구입해보려는 발칙한 상상까지 했지만 학교를 가기 때문에 내가 없는 사이 그 택배를 부모님에게 들킬까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이 영화는 그러한 나의 경험에서 학교를 안 간다는 상상을 붙혀서 만든 영화이다. 성에 대한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의 발칙한 모험으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그렸다.
줄거리
성에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이 인터넷으로 성인용품을 구매하고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택배를 직접 받기 위해 생기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이다.
촬영후기
처음 제작하는 작품이라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정말 재밌게 작품활동을 하고 완성된 뒤에 만족도는 말로 표현 할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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