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39. 평균나이 7.35
2010.09.14 | 조회수 70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 : 박경은
조연출,내레이션 : 장하은
촬영 : 이동혁, 박창현
편집 : 강유진
내용
- 대표자
- 박경은/한강미디어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요즘 가족들은 바쁜 생활로 인해 대화가 적어지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중에 표현이 서툴러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 문경으로 휴가 나온 전체적인 가족들의 모습들.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 아이들의 공통적인 생각들과 아이들의 생각을 모르는 부모님의 이야기.
먼저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어떨 때, 언제가 좋은지와 섭섭했을 때, 바라는 점 등의 질문과 부모님들에게는 아이의 자랑스러운 모습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느낌과 생각은 어떤지, 그리고 가족들이 생각해야 할 것에 대한 내레이션으로 마친다. - 촬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