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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41. 우리들의 행복한 여행

2010.09.14 | 조회수 92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이현정
조연출 : 윤혜란
촬영 : 최세영
음향 : 김영원
연기 : 김영민, 황도화, 김영원

내용


대표자
이현정/문성정보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 자살에 대한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자살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다뤄보고자 제작하였다.
줄거리
자살을 하기 위해 문경에 모인 진, 민영, 병헌. 이들은 자살을 하기 위해 물품을 사서 여러 가지 자살을 시도하지만 모두 실패한다. 결국 옥상에 올라가 다같이 떨어져 죽기를 시도하지만 민영이 계곡을 가자고 하여 실패한다. 계곡에서 노는 민영, 병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진. 지친 이들은 숙소로 돌아오는데 화투를 발견한다. 이들은 화투를 치는데 자살에 대해 진지하지 못하다며 진은 화를 내면서 나간다. 그 중 민영과 병헌은 서로 사랑에 빠진다. 이를 발견한 진은 마지막으로 역정을 낸다. 그러던 중 옆집의 남자가 방으로 들어와 너무 시끄럽다고 소리치는데 진 역시 그에게 반한다.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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