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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42. 작전명 307호

2010.09.14 | 조회수 80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한서원
녹음 : 김수민, 강주희, 임영선
촬영,편집 : 조경민, 정지연
연기 : 한서원, 김수민, 강주희, 임영선

내용


대표자
한서원/이화병설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오로지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며 자기중심적이던 문제아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성장을 재미있고 통쾌하게 그려내어 많은 청소년 들의 공감과 함께 그들이 나아가야할 삶의 방안을 제시해 주고 싶었다.
줄거리
의문의 307호에 양아가 어떤 남자에게 의해 갇히게 된다. 이후 빠순이도 동방신기 오빠들을 보여준다는 조건으로 이곳 307호에 같이 모였다.
점점 이곳 생활에 이상한점을 알게된 이들은 탈출을 시도한다.
양아와 빠순이의 탈출 시도, 하지만 엄친아는 벌써 여러번 시도햇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체념을 했는지 아무런 미동도 없다.
두 양빠순은 탈출시도를 하지만, 남자들에 의해 잡혀 다시 갇히게 된다.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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