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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43. 제 3관문

2010.09.14 | 조회수 7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서은영
촬영,오디오 : 박상혁, 백지은, 서다솜
편집 : 박민아, 김가현
연기 : 박상혁, 백지은, 박민아, 김가현

내용


대표자
서은영/전주영상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핸드폰이라는 디지털매체에 중독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집착을 항상 봐오던 지루한 영상이 아닌 재미있게 볼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디지털매체인 핸드폰에 중독증상과 집착을 보이는 여자아이.
오빠의 사고가 자신과 연락이 닿지 않아서였다고 여긴 여자아이는 그 뒤로 핸드폰에 집착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후에도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는데 그러던 중 예기치 않게 휴대폰을 분실하고 만다.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아다니던 여자아이는 제1관문에서 옛 시대에서 건너온 궁예를 만나게 되고 그 만남이 휴대폰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는 계기가 된다.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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