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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44. 별애

2010.09.14 | 조회수 98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임다슬
편집 : 전창대
촬영 : 마정민
음향 : 최수빈, 서주현
연기 : 임다슬, 전창대, 마정민, 최수빈, 서주현

내용


대표자
임다슬/북원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이야기로써, 호러. 액션. 로맨스 등 여러 장르들을 한 번에 연출하고 싶었다. 밀폐된 공간 안에서의 공포와 정체모를 한사람의 음모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한남자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나타내고 싶었다.
줄거리
아무도 없는 남자 화장실 안에 쓰러져있는 창수. 깨어난 창수는 화장실을 나가려하지만 문은 잠겨져있다. 당황한 창수는 문을 두들겨보지만 아무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나갈 궁리를 해보지만 방법이 없다. 이 때 화장실 안에서 문자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자신을 일부러 가둔 것임을 알게 된다. 창수는 화장실에서 나가기위해 가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문제를 풀어나간다. 하지만 창수는 계속해서 틀리게 되고 범인은 창수의 약혼녀까지 위협한다. 창수는 범인을 만나기 위해 거짓으로 쓰러진다. 놀란 범인은 화장실로 달려오게 되고, 숨어있던 창수는 범인을 덮친다. 놀랍게도 범인은 그의 오랜 친구 정민이었고, 그동안의 문제가 정민과 관련됨을 알게된다.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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