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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46. 빈밤

2010.09.14 | 조회수 105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각본 : 이송이
촬영 : 오세인
진행 : 이가은
기록,모니터 : 이승원
미술,소품,그림 : 이란이
녹음 : 정용
연기(남자배우) : 신우진
연기(여자배우) : 이송이

내용


대표자
이송이 / 아그로
작품의도
만나고 헤어지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2009년을 기록하고싶었다.

줄거리
교복입은 여자는 교복입은 남자와 서로 좋은 감정을 느낀다고 믿는다.
여자는 머리감을 때마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
여자는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촬영후기
2009년에 시나리오를 쓰고 2010년에 영화를 촬영하고 9월에 편집을 마쳤다. 이감정이 지난지 1년이되었고 다른감정으로 똑같은 상황이되풀이 되었다. 찍고나면 정리될 줄 알았다. 촬영날은 스텝들과 신나고 재밌게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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