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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59. 범죄와 관심

2010.09.15 | 조회수 80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편집,연출 : 김정오
연기 : 박성진, 박용민

내용


대표자
김정오/목포중앙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들어 기승을 부리는 청소년 범죄.
그 중에서도 성범죄가 가장 큰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범죄들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실천이라고 생각해 이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줄거리
여느때와 다름없이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려는 원빈(박용민).
그 와중에 한 학생을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하려는 학생을 만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듯 그냥 지나친다.
아파트 단지 앞에서 우치원을 마치고 돌아올 동생을 기다린다.
오늘따라 늦는 동생에 불안해하며 주위를 두리번 거릴 때 옆단지로 들어가는 용민은 아차 싶어 그를 추격하는데...
촬영후기
교내 공모전 이외에 다른 곳에 출품해본 적은 처음이라 약간의 긴장도 되고 자신감도 떨어졌었습니다만 옆에 있는 동료들이 힘을 북돋아주어 그런 감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한 주간의 촬영과 편집이 모두 끝났을 때에는 후련하면서도 섭섭했었구요.완성된 작품을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모두들 최선을 다해 작품을 완성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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