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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60. 깨달음

2010.09.15 | 조회수 78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편집,연출 : 박종수
연기 : 김우복,장지훈

내용


대표자
박종수/목포중앙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브라운관 속에 연예인이 되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연예인이란 괌심도 높고 직업으로서도 가장 인기있고, EH 놀면서 촬영하는 것처럼 보여 쉽게 생갛하며 노력 없이 꿈을 이루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끊잆없는 노력없이는 좋은 결과도 얻지 못한다는 교훈을 주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 지훈이는 노래만 부르고도 인기가 있는 가수의 직업의 관심을 갖게된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쉽게 생각하고 아무 준비도 없이 무작정 오디션에 참가한다. 하지만 오디션을 보고 자꾸만 반복해서 떨어지기만 하자 좌절을 한다. 그런데 친구들의 위로로 다시 마을을 가다듬고 진정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진짜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촬영후기
이 작품을 촬영할 때 사용한 카메라는 SONY사ㅡ이 DCH-HC25이고 편집프로그램은 프리미어CS4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방과 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기획에서부터 촬영,편집을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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