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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시네마 키즈] 후~

2008.03.25 | 조회수 803 키워드 |

스텝

<출연>

재즈 여가수 : 윤소영
마리화나 1 : 박은규
재즈바 손님 1 : 함규진
재즈바 손님 2 : 김수영
재즈바 손님 3 : 이영경

<스탭>
연출/각본 : 황원일
조연출 : 박선화
스크립터 : 임유진

제작부
제작팀장 : 정인성
제작부 : 임유진/정용

촬영 : 황상호
조명 : 김강오
편집 : 박선화/황원일
동시녹음:김종훈

내용


재즈바를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재즈가수는 마리화나를 핀다.
이 여자는 마리화나를 피면 음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입체적으로 들려서 노래가 잘 불려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리화나를 접하게 되면서 마리화나에 중독이 되고 만다.
어느날 자신이 임심을 하게 된 것을 알고 마리화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지낸다. 점차 상황은 악화가 되고 재즈가수는 불안하게 되는데....
제작노트
중독에 대해서 표현 하고 자 한다. 분명 이 여자는 중독이 되었다.
자신이 좀 더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마리화나를 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여자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중독 되어간다.
난 이 여자를 관찰자 적인 표현 방법을 사용 하므로써 이 여자가 어떻게 대처하고 또 중독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 표현 할 것이다.
중독은 중독이 아닌 중독을 낳고 만다. 난 이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풀어 나갈 것이다. 자신이 그 상황에 놓여 지면 어떻게 대처 할지에 대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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