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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청소년 TV토론] 흔들리는 고교축제, 이대로 좋은가!

2006.10.14 | 조회수 774 키워드 |

스텝

P D : 김영민
작 가 : 김숙경
A D : 진윤미,이상현,김석원(동아리STAFF)
카메라 : 김강오,김황균,노욱동,
기술 : 신영수
음향 : 강은선
출연 : 토론자 6명
신은주(노원중학교 선생님)
이장우(인천박문여고 선생님)
박다은(서울관광고등학교)
김은영(서울관광고등학교)
장태성(선정고등학교)
노유한(성동고등학교)

내용


청소년사업의 하나로 학교축제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에서 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프로그램으로서의 축제가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된 후 각 학교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학교 축제 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축제를 이성 교재의 장으로 또는, 상업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요즘 학교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축제가 펼쳐지고 있고, 또 올바른 축제 문화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제작노트
청소년사업의 하나로 학교축제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에서 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프로그램으로서의 축제가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된 후 각 학교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학교 축제 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축제를 이성 교재의 장으로 또는, 상업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요즘 학교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축제가 펼쳐지고 있고, 또 올바른 축제 문화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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