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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청소년 TV토론] 방과후학교, 실효성 있는 정책인가?

2006.07.25 | 조회수 751 키워드 |

스텝

P D : 김영민
작 가 : 이소망(청소년작가)
A D : 장인선,이상현(동아리STAFF)
카메라 : 이훈,박영병,노욱동,김석원(동아리STAFF)
기술 : 신영수
음향 : 강은선
출연 : 토론자 6명
윤세원(교사)
김동욱(배제고등학교)
서지원(수도여자고등학교)
이민숙(전교조 대변인)
안종현(연세대학교)
정현식(숭문고등학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방과후학교 정책이 전국 초중고교로 확대 시행한지 한 학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만큼 큰 기대속에서 시행된 정책도 없습니다.
사회양극화가 화두로 떠오르며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 방과 후 교육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는 방과후학교가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회양극화 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교육격차 해소방안이라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방과후학교의 실효성을 두고 현재 일선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외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교육의 양극화를 줄이려다
공교육에까지 교육 불평등을 갖고 오는 또 다른 사교육일 뿐이라는 ...
제작노트
노무현 대통령이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방과후학교 정책이 전국 초중고교로 확대 시행한지 한 학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만큼 큰 기대속에서 시행된 정책도 없습니다.
사회양극화가 화두로 떠오르며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 방과 후 교육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는 방과후학교가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회양극화 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교육격차 해소방안이라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방과후학교의 실효성을 두고 현재 일선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외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교육의 양극화를 줄이려다
공교육에까지 교육 불평등을 갖고 오는 또 다른 사교육일 뿐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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