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인디파크] 지칠 줄 모르는 음악의 열정으로 똘똘뭉친 젊은 밴드 "로켓 다이어리"
2006.06.09 | 조회수 850 키워드 |내용
이모펑크라는 부드러운 펑크에 애상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스타일로 그들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20대 초반의 청소년들이 뭉쳤다. 이름하여 "로켓 다이어리"~~!! 이들의 시원스럽고 젊음이 넘쳐나는 음악의 세계로 지금 달려봅시다.!!!
- 제작노트
- 이모펑크라는 부드러운 펑크에 애상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스타일로 그들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20대 초반의 청소년들이 뭉쳤다. 이름하여 "로켓 다이어리"~~!! 이들의 시원스럽고 젊음이 넘쳐나는 음악의 세계로 지금 달려봅시다.!!!